<주쓰>
20. 03. 03. - 20. 04. 12.
80년대 팬시 일러스트레이션에서 받은 영감에 현대의 감성을 얹어 이상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냐냐는 참지 않아>는 귀여운 고양이 냐냐가 일상생활에서 화나는 순간 참지 않고
분노를 표출함으로써 작가 저 자신의 현실 대리만족을 지향하는 시리즈물입니다.
하루에도 마음 속으로 수백 번 분노하는 우리 모두에게 냐냐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