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작가의 단편집 <N>
맥없이 고전하는 만화 12편.
"밖으로 나갔으나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그걸 그리기로 했다.
그래서 이 만화들은 거듭되는 자리보전 이야기이다."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