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 PIPO
웹툰 작가
<수염&멜빵>, <DOOMSDAY CITY>,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을 그렸습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이야기 뒤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고 밝게 그려왔고, 그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첫 전시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