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쓰 작가의 전시로 3월을 맞은 만화살롱 유어마나는 블링블링화사한 분위가
한가득입니다.
1980년대 팬시(당시에는 팬시라는 단어조차 흔치 않았지요)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특별한 느낌을 녹여낸 레트로 감성의 아트워크가 많은 팬층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