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여는 첫전시는 먹는빵 작가의 미상입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수채화들이 마음을 금세 사로잡습니다.
전시에 마련된 원화들은 동양풍 정서를 바탕으로 한껏 아름다운 상상을 담아냈기에 더욱 특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