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냠 Parknyam
일러스트_문구 작가
일러스트를 그리고 문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수채 도구를 다루며 시원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일상의 평범한 날이지만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단편 조각을 담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 첫 전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일러스트를 그리고 문구를 만드는 박냠(Parknyam)작가의 전시
<여름과 여름과, 여름>
초여름 저녁의 선선해진 바람처럼 시원하면서도 땅에 남아있는 따뜻한 기운처럼 포근한 느낌.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슴 속 어딘가에 남은 그 여름날의 단편 조각같은 추억과 기억들.
박냠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 조각들이 떠오릅니다.
뜨거운 여름날의 파도처럼 시원하고 여름밤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처럼 포근한 수채화 원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수채화의 색감을 그대로 옮겨 만든 예쁘고 다양한 굿즈들도 만나보세요.
<여름과 여름과, 여름> 전시 한정 특별 메뉴,
수박냠냠 에이드
여름을 닮은, 여름을 담은 시원한 에이드!
박냠 작가님의 그림을 닮은 달달 상큼하고 시원한 음료입니다.
한 번 맛보고나면 여름마다 떠올리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