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 아티스트로서 해외에서 살아가는 솔직한 모습들이 담겨 있는 작품집입니다.
이방인, 소수인으로서의 삶을 스스로 선택했지만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22인의 여성 아티스트가 드러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