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파괴적이고 실험적인 만화를 그리는 정원교 작가의 <Countdown>입니다.
페이지마다 폭발하는 굉음이 들리는 듯한 강렬한 구성이 인상깊은 책입니다.
책의 표지는 한 장의 종이를 30개의 프레임으로 나눠 오려붙였다고 합니다.
각각 모양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