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1980-90년대의 애니메이션과 팬시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엽지만 조금 이상한 캐릭터들의 도시 생활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통쾌함과 유머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작품 소개
2020년 3월, 유어마나 19번째 전시 <냐냐는 참지 않아>
1980년대 팬시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특별한 느낌을 녹여낸 레트로 감성의 아트워크로 팬층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