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수(libet)작가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현재 libet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별자리와 달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으로는 2018년 별과 소녀를 주제로한 <에스트렐라> 일러스트북과
2019년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그린 <예류화> 일러스트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들은 금박과 홀로그램 박을 입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작품들을 제작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았을 때보다 직접 보았을 때 더 간직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북 <예류화>, <달 일기장>, <우주엽서>
우주를 담고 있는 듯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그 일러스트를 감싸고 있는 오묘한 빛은
오랫동안 바라지 않을 것 같은, 마법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준다.
▲libet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엽서들.
▲금박 캘린더와 별자리를 담은 스티커
▲우주를 담은 원고지
우리는 푸른 행성 지구에 살고있고, 지구는 아득히 어둡고 찬란하게 빛나는 우주 안에 있다.
너무나 당연히 흘러가는 하루하루. 가끔은 지겹게 느껴지는 일상속에서,
libet작가는 우리의 세상도 그의 작품속 세상처럼, 오묘한 빛과 신비로운 마법이 펼쳐지고 있음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